대도시 도매시장에서 비상품 감귤이 잇따라 적발되면서
감귤 경락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극조생 감귤 출하가 시작된 이후
전국 주요 도매시장 경매 과정에서
비상품 감귤 5톤이 적발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7일 노지감귤 10kg 한 상자에
1만 5천 700원 하던
서울 가락시장 평균 경락가가 닷새 만에 1만 2천 900원으로
18%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최저가격 역시
지난 7일 7천 원에서
오늘은 4천 원으로 폭락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