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고공행진…주거용 '주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0.12 17:02
경기가 어렵다고들 하는데
제주 건설 경기는 예외인 것 같습니다.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주택 건설 경기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신축 건물 공사현장.

대규모 빌라 조성 공사가 한창입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축 건물 옆으로 건물들이 계속 들어서면서
가는 곳마다 공사현장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제주지역의 건축허가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제주지역 건축허가 면적은 266만 제곱미터.

지난해보다 2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주거용 건축허가 면적이
전체 허가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경주 + PIP>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를 받은 주택은 5천 700여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천 900여 가구보다 93% 증가했습니다."


건축면적도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유입인구가 꾸준히 늘면서
주택 건설 경기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원/제주특별자치도 건축담당>
"인구 증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주거용 건축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고
주민 편익시설인 근린생활시설도 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도내 주택 경기.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투자 목적의 부동산 구입까지 더해지며
당분간 도내 주택건설 경기는 지금의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