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제주키위 수확 '한창' (18일용)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0.12 22:25
영농리포트입니다.

레드키위 수확을 시작으로
제주 키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의 제 2과수인 키위가
명품과수가 될 수 있도록 농가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키위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정성스레 키운 키위를 수확하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속이 빨갛게 여물어 이름 붙여진
'레드키위'입니다.

레드키위는 일반 그린키위와는 달리
털이 없어 매끄럽고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인터뷰 : 강성진/키위재배농가>
"맛이 좋고 색깔도 좋고 육질이 부드러워
소비자 반응이 좋아서 찾는 사람이 많아서 좋습니다."

특히 수확한 뒤 숙성기간이 지나면
당도는 최대 20브릭스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올해 레드키위 가격은 킬로그램 당
4천 300원으로 가격대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레드키위 수확은 10월 말에 끝나지만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수확이 11월까지 이어집니다.

<인터뷰 :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레드키위는 수확시기가 빨라서
출하시기와 노동력을 분산시켜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키위 생산량의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제주.

제주산 명품 키위가 제주의 제2의 과수로 자리 잡으며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레드키위를 시작으로 제주 키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 값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선별과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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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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