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도민연대, 18일 4·3역사순례 개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0.13 16:01

제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가
오는 18일 도민과 함께하는 4.3역사순례를 마련합니다.

이번 4.3역사순례는
제주경찰서와 법원이 있던 관덕정을 시작으로
전농로 거리, 주정공장 터와 산지항 등 4.3 당시 도민들의 수난의 현장을 순례합니다.

특히 전주와 인천, 대구형무소에 수형됐던 10여 명의 생존자가 함께 참가해 당시 상황을 증언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주정공장 터에서 포승줄로 묶여 끌려가는 상황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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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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