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씨의 한국 방문을 거부한데 대해
제주4.3연구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지난 1988년 이후 13차례나 한국을 방문했던 김석범씨가
입국을 거부당한 것은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강창일 국회의원도
어제(14일) 국회 대정부질문 자리에서
입국 거부는 잘못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석범 소설가 입국 거부는
김 씨가 지난 2월 평화상 수상 소감에서 했던 발언이 문제가 된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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