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내일(16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려
1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제주에서는 이번 전국체전에 69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9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경쟁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강원도 강릉에서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1주일 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전국 체전은 고등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모두 만8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47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합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을 1년여 앞두고 열리는 만큼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인 여자양궁의 기보배와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고장을 명예의 걸고 싸웁니다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제주도선수단 본진도 대한항공편을 통해 강릉으로 출발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 본부 임원과 제주대 육상부 등으로 꾸려진 제주도선수단 본진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 전 다시한번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인터뷰 임윤희 / 육상 도선수단 (육상) ]
"이번 전국체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체전에 제주도선수단은 육상과 축구, 역도, 수영 등 모두 36개 종목에 690명이 출전해 9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희 / 전국체전 제주도선수단 총감독 ]
"저희 선수단은 9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 목표를 달성해 돌아오겠습니다."
전국체전 개막 첫날에는 오현고와 제주여고가 출전하는 남녀고등부
축구와 유도 경기에 제주 선수들이 출전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