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오메기술을 빚는 강경순씨가
식품명인으로 지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경순씨를 포함한 전통식품명인 7명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순씨는
3대째 오메기술 제조법을 전수받아
1985년부터 30년 넘게 종사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제주도로부터
오메기술 전수교육조교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농림부는
현재 강씨가 성읍민속마을에서 오메기술 전수관을 운영하며
독특한 식품문화자원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식품명인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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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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