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16일) 강원도에서 개막해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제주도선수단은 차기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청남도에 이어 2번째로 입장했습니다.
대회 첫날 제주선수단은 첫날 유도와 역도에서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던 역도
남자일반부 69kg급 정한솔이 동메달을 차지한데 이어
유도 남자대학부 100kg급에 출전한 이승민이 은메달을
66kg급에 출전한 박규태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사전경기로 치러진 체조, 복싱, 볼링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데 이어
대회 첫째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모두 14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