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내내 포근한 가을…건조한 공기, 화재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0.17 09:16
오늘 제주도는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가득했습니다.
내일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짧은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지는 주말의 날씨였습니다.

가득한 햇살이 제주 섬을 감싸며
낮 시간에는 포근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한라산은 등산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점점 물들어가는 한라산,
이제 다음 주면 단풍도 절정에 이를 테니 기대가 됩니다.

다만, 공기가 많이 건조하니
작은 불씨라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는데요.

26도까지 오르는 남부지역은 덥겠습니다.

역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시간까지 바깥에 계실 분들은
옷차림 꼭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 쾌청한가운데
아침기온 16도 안팎에서
낮에는 남부지역 26도까지 뛰어 다소 덥겠고.
그밖에 지역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볕은 따뜻하지만
바람 자체는 차갑습니다.
바람막이 같은 옷 챙겨 입으시면 좋겠네요.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제주 동부 앞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를 주심으로 물결이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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