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토평동 공업단지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 한 효소공장내 2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건물 120여제곱미터와 집기 일부를 태우고 천 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과 용접불꽃으로 인한 화재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0.17(토)  |  김수연
  • 대기고, 여름방학 보충수업 참여율 '최고' (일)
  • 대기고등학교가 제주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중 학생들의 보충수업 참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기고등학교의 올 여름방학 보충수업에 전체 천174명 가운데 천39명이 참여해 88.5%의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평준화지역 일반고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참여율이 가장 낮은 곳은 사대부고로 60.1%를 보였습니다. 서귀포지역에서는 서귀포고등학교가 87.6%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15.10.17(토)  |  이정훈
  • "늘 새로운 제주를 담는다" (일)
  •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얻으려 제주로 이주해 오는 작가들이 많은데요. 15년 전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찾기 위해 제주로 와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고래의 등에 올라탄 해녀, 바다 속에서 뛰노는 사람들. 공간을 초월한 판타지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15년 전,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찾기 위해 제주로 훌쩍 떠나온 김품창 작가. 그가 바라본 제주의 자연과 사람, 수많은 생명체가 어우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울림의 공간-제주환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김품창 제주 15년'입니다. 처음 제주를 찾았을 때 그의 눈에 들어온 건 바다의 '물결'이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물결 표현방법 하나만을 연구할만큼 집념 가득했던 김품창 작가. 그는 작가로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항상 새로운 이야깃거리, 새로운 표현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인터뷰 : 김품창/작가> "작가는 창작하는 사람이니까 새로운 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계속 실험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몇 년의 세월이 흐르고 제주생활이 익숙해질때쯤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제주의 자연과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작은 생명체들. 아름다운 노을, 물고기, 감귤나무, 해녀 등 모든 인간과 수많은 생명들이 자연속에서 같이 어울리며 살아간다는 게 그의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엔 바다와 산 하늘 그리고 인간이 공간을 초월한 채 같은 공간 안에 담겨있습니다. <인터뷰 : 김품창/작가> "여기서 오래 살다 보니까 거기에 많은 생명체들이 살고 있어요. 그 생명체들을 만나면서 어울림의 공간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게 됐고..." 김품창 작가만의 시각이 담긴 제주를 만날 수 있는 제주15년전. "제주의 자연과 사람을 상상력으로 재구성해낸 이번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17(토)  |  김수연
  • 제주 장애학생 취업률 전국 최하위권 (일)
  • 제주지역 장애학생의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제주지역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졸업자는 모두 40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자 수는 2명으로 6.9%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취업률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균 취업률인 18.3%를 훨씬 밑도는 것으로 5.7%를 보인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 제주지역 일반고 특수학급 졸업자의 취업률은 50%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습니다.
  • 2015.10.17(토)  |  이정훈
  • 한라산 가을 단풍 절정…산악사고 '주의'(일요일)
  • 한라산에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하루 평균 6천 여 명이 찾을 정도로 탐방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덩달아 각종 산악 사고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나무마다 울긋불긋 고운 빛깔이 내려 앉았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괴석은 단풍과 어우러지며 맑은 수채화를 연상케 합니다. 탐방객들은 절로 발걸음을 멈추고 탄성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 정태연 /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주 좋은데요. 공기도 좋고. 제가 제주도가 고향인데 떠나고 한번을 못왔어요. 더 나이 먹기 전에 한라산 와봤어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하루 평균 6천 여명의 탐방객이 한라산을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는 각종 안전사고. <브릿지> "특히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사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지난해 산악사고로 호흡곤란 등으로 모두 4명이 숨졌고 700명이 넘는 탐방객들이 발목 삠과 탈진, 골절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4일에도 40대 여자 관광객이 갑작스런 다리 마비 증세를 보여 해경이 파견한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에 오르기 전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중간중간 휴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 변정희 /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산행 전 스트레칭 및 자신의 건강상태 체크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산행 중 이상징후나 안전사고 발생시 등산로 중간중간 -----수퍼체인지----- 설치돼 있는 위치번호를 확인하고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한라산. 즐거운 산행은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17(토)  |  나종훈
  • 주말, 완연한 가을날씨…관광객 9만 7천여 명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9만 7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았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1도, 서귀포 24도 성산 2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7천여 명은 한라산의 단풍과 오름의 억새 등을 감상하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0.17(토)  |  김기영
  •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19일 제주 방문
  • 메가와티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일행이 모레(19일)부터 1박 2일 동안 제주를 방문합니다. 현직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여당 지도부, 기업인 등 30여 명의 방문단과 함께 제주를 찾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방문 첫 날 서귀포 위호텔 메가와티 가든 명명식에 참석하고 이어 원희룡 지사가 주최하는 만찬에서 명예도민증도 받습니다. 이튿 날에는 제주와 인도네시아의 관광과 농업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테마파크와 할랄 인증센터 업무협약도 체결합니다.
  • 2015.10.17(토)  |  김용원
  • 초등학교 교사 상습 욕설…도교육청 진상조사
  •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학교 3학년 교사 A씨는 수업시간에 수차례 학생들에게 욕설 등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고 최근에는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해당 교사가 이로 인해 여러차례 주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언어 사용이 계속되자 학교측이 교육청에 알렸고,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와 교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5.10.17(토)  |  이정훈
  • 날씨/주말내내 포근한 가을…건조한 공기, 화재 주의
  • 오늘 제주도는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가득했습니다. 내일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니 짧은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지는 주말의 날씨였습니다. 가득한 햇살이 제주 섬을 감싸며 낮 시간에는 포근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한라산은 등산객들로 가득했습니다. 점점 물들어가는 한라산, 이제 다음 주면 단풍도 절정에 이를 테니 기대가 됩니다. 다만, 공기가 많이 건조하니 작은 불씨라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로 시작하겠고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는데요. 26도까지 오르는 남부지역은 덥겠습니다. 역시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시간까지 바깥에 계실 분들은 옷차림 꼭 신경써주세요. <내일육상> 내일 쾌청한가운데 아침기온 16도 안팎에서 낮에는 남부지역 26도까지 뛰어 다소 덥겠고. 그밖에 지역 23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볕은 따뜻하지만 바람 자체는 차갑습니다. 바람막이 같은 옷 챙겨 입으시면 좋겠네요. <내일해상> 해상에서는 북동풍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제주 동부 앞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를 주심으로 물결이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10.17(토)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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