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9만 7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았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1도, 서귀포 24도
성산 22.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7천여 명은
한라산의 단풍과 오름의 억새 등을 감상하며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지방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