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점 국내선 항공기 지연율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국제공항에서 지연된 항공기는 1천 800여 대로
전체 운항 편수의 15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지연율은 9.2퍼센트,
8월은 13퍼센트로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지연 원인으로는
다른 공항에서 출발한 항공기가
제 시간에 도착하지 않는 등 연결편 문제가 가장 많고
항공기 정비와 기상악화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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