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하루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40분쯤
제주시 해안동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12명이 타고 있던
59살 정 모 씨의 관광버스가
도로 옆 연석을 들이받으며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56살 이 모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오후 1시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한 테마파크 인근 남조로에서
34살 김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33살 또 다른 김 모씨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 받아
운전자 김 씨를 비롯해 일가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닝이 뒤에서 프라이드를 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