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강익자 의원은
오늘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제주여상의 신제주권 이설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여상 출신이기도 한 강의원은
제주지역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은
전국 최하위인 19.7%에 머물러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여상은
과거에는 전공반과 진학반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전공반만 있어
취업은 물론 대학 진학에도 경쟁력을 잃었다며
일반고 전환과 함께
여고 설립이 시급한
신제주권으로 이설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의원은 또
이같은 발전 방안에 대한 합의를 위해
다양한 도민의 참여하는 논의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