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개장한
제주국제여객터미널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 쯤
국제여객터미널 1층 대합실 화장실에 설치된
소방설비인 스프링클러 배관에서 물이 새면서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대합실에 물이 고이고
천장 마감재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제주도는
스프링클러 시설을 복구하고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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