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통사고 잇따라
  •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54살 김 모 씨가 몰던 레미콘차량이 도로연석을 들이받고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비슷한 시각 레미콘 전복사고가 일어난 현장 인근에서 덤프트럭 한 대의 바퀴가 빠지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오전 한때 평화로 일대에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촬영> --------------------------------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5시 5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용흥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말과 충돌했고, 쓰러져 있는 말을 다른 차량이 2차충격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말이 죽고, 차량 일부가 찌그러졌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경민>
  • 2015.10.22(목)  |  김수연
  • 부공남, "교육 사무관 승진제도 손질 필요"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바꾼 사무관 승진제도가 부작용이 있다며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1일) 열린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제주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공남 의원은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5급 사무관 시험제도를 폐지하고 전면 심사제도를 실시한 결과 심사 대상자들은 물론 일선 교육 현장의 혼란을 가져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부 의원은 특히 다른 지방에서는 소양교육을 기본 연수과정으로 마련한 것과 달리, 제주에서는 소양교육을 시험 성적으로 대체해 종전 시험제도 못지않은 과열 분위기까지 조장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5.10.22(목)  |  이정훈
  • 제주국제여객터미널 천장 누수…부실 시공?
  • 어제(21일) 개장한 제주국제여객터미널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 쯤 국제여객터미널 1층 대합실 화장실에 설치된 소방설비인 스프링클러 배관에서 물이 새면서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대합실에 물이 고이고 천장 마감재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제주도는 스프링클러 시설을 복구하고 소방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5.10.22(목)  |  이경주
  • 경찰, 조의 화환 재사용 업자 등 적발
  • 제주서부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사용했던 화환을 수거해 새 화환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온 제주시 노형동 꽃집 업자 52살 양 모 여인과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폐화환을 제공해 온 장례식장 직원 25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여인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장례식장에서 사용했던 근조화환을 수거해 리본 바꿔다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 화환으로 속여 팔며 7천8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10.22(목)  |  나종훈
  • 구름 많고 건조한 날씨…미세먼지 '주의'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5에서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0.22(목)  |  최형석
  • 해수부, 수산 신지식인 박융갑氏 선정
  • 해양수산부가 수산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한 수산 신지식인으로 서귀포시 강정동의 박융갑씨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50살인 박융갑씨는 25년 동안 어선어업에 종사하면서 냉동꽁치 인조미끼와 선체 바닥의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산 신지식인은 지난 1992년부터 전국에 188명이 선정됐으며 제주에는 11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굴 사진 있습니다>
  • 2015.10.22(목)  |  조승원
  • 제주공항 조직적 불법영업 택시기사 10명 적발
  • 제주국제공항에서 폭언과 협박, 폭행 등을 일삼으며 장거리 택시노선을 독점해 온 택시기사 1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 초부터 최근까지 공항 장거리 택시노선을 독점할 목적으로 동호회를 가장한 모임을 만들고 회원이 아닌 택시기사 7명에게 폭언과 폭행 등을 하며 협박한 혐의로 택시기사 35살 김 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붙잡힌 이들 가운데 4명은 지난 2012년 3월에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추가적인 피해 택시기사를 확인하는 한편, 항만과 시내 장거리 택시 승강장 등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5.10.22(목)  |  나종훈
  • 도교육청,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
  •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어제(21일) 오후 부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법률적으로 교육감 책임이 아닐 뿐만 현실적으로도 시도교육청의 재원으로 편성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5.10.22(목)  |  이정훈
  • 상습 욕설 논란 초등 교사 보직 해임
  • 수업시간에 제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초등 교사가 보직에서 해임됐습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해당 초등학교는 지난 16일 학부모 대표와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 자문회의를 열고 지난 19일자로 해당 교사 보직을 해임하고 수업에서 배제시켰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내일(23일) 해당 교사를 상대로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15.10.22(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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