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깊어가는 '가을'…한라산 단풍 '절정'
  • 한라산의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한라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등반객들은 은은한 빛깔로 물든 한라산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겼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은은하게 물든 단풍이 한라산을 수놓았습니다. 알록달록 물감을 뿌린 듯 파란 하늘을 수놓은 단풍이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병풍처럼 늘어선 기암괴석은 가을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난달 말 한라산 정상에서 시작된 오색물결이 산허리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뤘습니다.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 단풍. 혹여 깊어가는 가을을 놓칠세라 한라산에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장예진/제주시 연동> "마음이 너무 편하고 풍경에 젖어 있어서 좋고 올라가다 보면 돌 형상도 좋아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은 힘든 산행도 잊은채 발길 닿는 곳마다 이어지는 단풍의 향연에 흠뻑 취합니다. 아이들도 기암괴석과 단풍이 빚어낸 절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 최인숙/제주시 건입동> 너무 좋고요. 사람도 많아서 좋고 친구들끼리 왔는데 마치 단풍이 잘 들어서 좋아요. 친구들과 화합도 잘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하루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 <클로징 : 이경주> 한껏 높아진 제주 하늘과 한라산에 물든 단풍이 더욱 진한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24(토)  |  이경주
  • 주택관리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오라이동 한 주택관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벽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ID : jejeu119 PW : 119jeju
  • 2015.10.24(토)  |  김수연
  • 오늘 '상강', 맑고 쾌청…산간 건조주의보
  • 주말이자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 25도를 보이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이써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24(토)  |  김수연
  • 오늘 '상강', 대체로 맑음…내일 오후부터 쌀쌀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내일 오후부터 다소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아침 최저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가운데 낮에는 제주시 22도, 서귀포 25도를 보이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도 산간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기온이 다소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24(토)  |  김수연
  • "서귀포에 문화 · 예술을 입히자"
  • 전국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의 혁신가들이 서귀포에 모였습니다. 혁신과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귀포 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한 것인데요, 문화 예술에 중심을 둔 제주도정의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국제기구 유치에 힘써야 한다는 등 다양한 익견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서귀포 혁신비전 포럼의 주요 내용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혁신가들이 머리를 맞대 서귀포의 발전 방안을 찾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혁신비전포럼 기조강연에 나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환경과 공존에 초점을 맞춘 도정 기조에 따라 서귀포 발전 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경치를 감상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체험을 입힌 문화 예술 관광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문화가 바람처럼 예술이 파도처럼 우리의 마음을 늘 만지고 가는 문화예술의 섬으로 제주도를 변모시켜가야 된다는 것이고요. /// 서귀포가 지금 가고 있는 문화예술의 특구로서 만들어가려는 데 많은 자원과 노력을 집중 투입할 생각입니다. 평화, 농업, 해양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이 생각하는 서귀포 발전 방안도 나왔습니다. 세계화라는 말이 이제 낯설지 않듯이 아시아 변방의 제주 섬, 그 속의 작은 서귀포에도 이미 세계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구도에 놓인 만큼,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영호 / 전 산업자원부 장관 > 지금 어느 도시든 국제기구를 유치하려고 혈안이 돼 있습니다. 국제기구를 유치하는 것이 발전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 서귀포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기구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바다와 밀접한 서귀포가 가진 해양 환경을 이용한 혁신이 필요하지만 정작 해양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부족하다는 쓴소리도 나왔습니다. 발전에는 혁신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지역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이어졌습니다. < 주강현 / 제주대 석좌교수 > (혁신은) 구호나 거룩한 이론가지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혁신이란 것은 상호 연대다. 연대만이 혁신을 만들고 혁신은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혁신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서귀포 발전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0.23(금)  |  조승원
  • 민간어린이집 예고대로 집단휴원 (일)
  •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정부와 지역교육청 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민간 어린이집들도 정부에 보육료 인상을 요구하며 이번 주 집단 휴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의 무상교육 선거 공약으로 누리과정이 확대된 만큼 필요한 예산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미 부족한 누리과정 예산을 위해 3백억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한 상태에서 더이상 빚을 늘릴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최근 누리과정 예산 전액을 시도 교육청이 부담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한 데 이어 지방채에 대한 이자 지원도 중단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장 두 달 뒤부터는 누구도 예산을 부담하지 않겠다는 상황이 되면서 민간 어린이집들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지역 민간 어린이집들도 예고한대로 정부에 보육료 인상을 요구하며 이번 주 집단 휴원에 들어갑니다. [녹취 한애경 /제주도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지난 8일) ] "지난 대선때 국가책임 보육과 무상보육을 큰 소리로 공약한 대통령은 공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함으로써 어린이집 현장의 차별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보육 대란'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니냐는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미연/ 서귀포시 보목동 ] "아무래도 부부만 애를 기르니까 엄마 혼자서 애를 보기가 힘드니까 (집단 휴원하면) 많이 불편하겠죠." 하지만 보육당국은 민간어린이집 집단휴원으로 보육대란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도내 민간어린이집연합회측이 아이를 맡길 곳 없는 어린이에 대해서는 교사들의 연차 휴가 등을 최소화 해 맡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 녹취 제주시 관계자 ] "어린이집 자체적으로 대체교사를 수급하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교사들이 동시에 휴가를 가지 않고 연차적으로 간다고 얘기가 되었고. " 정부는 어린이집 집단 휴원은 불법이라며 엄단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문제를 해결할 근본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보육료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0.23(금)  |  이정훈
  • 제주관문서 버젓이 '불법 도박'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에서 도박판이 벌어진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제주의 첫 관문이 되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버젓이 판돈이 오가는 도박이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김용민, 나종훈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한 지난 21일. 주차장에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전세버스가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그런데 버스와 버스 사이. 망지기까지 세워놓고 버스기사 예닐곱명이 모여 윷판을 벌입니다. 윷판의 승부를 놓고 기사들끼리 현금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틀 뒤. 경찰과 함께 다시 현장을 찾았습니다. 관광버스 기사들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버스와 버스 사이, 또 다시 윷판이 벌어집니다. 윷을 보관하는 전용 통은 따로. 아예 간이의자까지 펼쳐놓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싱크 : 관광버스 기사> "걸이 좋다. 걸. 그렇지. 아이고. 아이고 (바람이) 세다." 경찰이 현장을 급습해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싱크 : 경찰> "현행범으로 체포되셨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손님 기다리는 시간에)손님들 지나가는 시간에 다 보는데 윷만 했으면 저희들 만날 일도 없죠." 이같이 판돈을 걸고 하는 모든 사행성 놀이는 엄연히 불법.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관광지 주변은 중점 단속 대상입니다. <인터뷰 : 안민탁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직장 동료들끼리 친목도모를 위해서 하는 윷놀이나 고스톱 행위라도 액수나 유형에 따라서 도박 죄로 형사입건 돼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수퍼체인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지나 공중이 출입하는 장소에서 도박행위는 단속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클로징> "제주의 첫 관문이자 얼굴이 되는 국제여객터미널에서부터 불법 도박이 판을 치면서 관광 제주의 이미지만 잔뜩 흐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23(금)  |  나종훈
  • 주말내내 맑고 쾌청…점차 쌀쌀해져
  • 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면서 주말동안 바깥 활동하기 좋은 맑고 쾌청한 날시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7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단계를 보였습니다. 절기 상강이자 주말인 내일도 맑고 포근해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더욱이 해상도 모레부터 북동풍이 강해져 제주 동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너울에 의한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인 다음 주는 화요일에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15.10.23(금)  |  이소정
  • 날씨/주말 맑고 쾌적…절기 '상강' 지나고 점차 쌀쌀해져
  • 오늘 조금 더우셨죠. 낮 기온은 오히려 어제보다 낮았는데요. 먼지도 안개도 모두 걷히며 하늘이 더 쾌청해져서 볕이 뜨거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24.8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성산 23도, 제주 21.9도 등 어제보다 약 2도가량 낮았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절기 상강인데요.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토요일 날씨는 오늘과 비슷해 낮 시간대에는 포근하거나 조금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는데요. 일요일은 옷을 잘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기온도 떨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볕은 따뜻하지만 공기가 건조하고 차갑기 때문에 감기나 호흡기 질환 등 신경 써서 체온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토요일인 내일 날씨 지역별로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뜨거운 햇볕에 내일도 다소 덥겠습니다. 자외선 주의하세요. <동부지역> 동부지역 바깥활동하기 쾌적하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4도, 낮 기온은 23도로 일교차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건조한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화재예방과 체온유지에 신경써주세요. 아침기온 10도 안팎, 낮 기온은 11에서 17도 사이가 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찬 바닷바람 주의하시고요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분포가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해상은 남쪽 먼 바다에서 오전만 약간 높겠고 대체로 전해상이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제주 도내 오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볕은 따뜻하겠지만 바람은 차가우니 따뜻한 옷 입고 등반하세요. <주간날씨> 다음 주 화요일쯤 비소식이 있는데요. 이 때 강우량에 따라 건조함도 어느 정도 수그러들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5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23(금)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