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면서
주말동안 바깥 활동하기 좋은
맑고 쾌청한 날시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오늘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47마이크로그램으로
‘보통’ 단계를 보였습니다.
절기 상강이자 주말인 내일도
맑고 포근해 야외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이 낮아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더욱이 해상도 모레부터 북동풍이 강해져
제주 동부 앞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너울에 의한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인 다음 주는
화요일에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