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한라산 단풍 '절정'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10.24 14:16
한라산의 단풍이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붉게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한라산에는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등반객들은 은은한 빛깔로 물든 한라산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즐겼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은은하게 물든 단풍이 한라산을 수놓았습니다.

알록달록 물감을 뿌린 듯
파란 하늘을 수놓은 단풍이 가을의 운치를 더하고,

병풍처럼 늘어선 기암괴석은
가을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난달 말 한라산 정상에서 시작된 오색물결이
산허리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뤘습니다.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온 단풍.

혹여 깊어가는 가을을 놓칠세라
한라산에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장예진/제주시 연동>
"마음이 너무 편하고 풍경에 젖어 있어서 좋고
올라가다 보면 돌 형상도 좋아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한라산을 찾은 등반객들은
힘든 산행도 잊은채
발길 닿는 곳마다 이어지는 단풍의 향연에 흠뻑 취합니다.

아이들도 기암괴석과 단풍이 빚어낸 절경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 최인숙/제주시 건입동>
너무 좋고요. 사람도 많아서 좋고
친구들끼리 왔는데 마치 단풍이 잘 들어서 좋아요.
친구들과 화합도 잘되고 사진도 많이 찍고
즐거운 하루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

<클로징 : 이경주>
한껏 높아진 제주 하늘과 한라산에 물든 단풍이
더욱 진한 가을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