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의 화환 재사용 업자 등 적발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10.22 11:48

제주서부경찰서는
장례식장에서 사용했던 화환을 수거해
새 화환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온
제주시 노형동 꽃집 업자 52살 양 모 여인과
이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폐화환을 제공해 온
장례식장 직원 25살 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여인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장례식장에서 사용했던 근조화환을 수거해
리본 바꿔다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에게 새 화환으로 속여 팔며
7천8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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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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