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말-승용차 충돌사고, 1명 부상
  •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용흥운동장 인근 도로에서 71살 고 모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역주행하던 말과 충돌했습니다. 또 뒤따라오던 차가 쓰러져 있는 말을 2차 충격하면서 운전자 44살 김 모 여인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주를 찾는 한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제보 : 김경민>
  • 2015.10.22(목)  |  김수연
  • 장애인 위한 제주도 보조기구센터 개소
  • 장애인을 위한 제주도 보조기구센터 개소식이 오늘 오후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4억원이 투입된 제주도 보조기구센터는 장애인의 개인별 또는 유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장애인보조기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보조기구 전문가 등 5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해 개별상담은 물론 보조기구 체험과 수리,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 2015.10.22(목)  |  양상현
  • 장례식장 화환 재사용 적발
  • 재활용 화환을 새 것인 것처럼 속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오전 평화로에서는 레미콘 차량이 4미터 아래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연기자입니다.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장례식장. 사용됐던 화환들이 하나 둘 트럭으로 옮겨지고 어디론가 향합니다. 사용된 화환은 글씨가 적힌 리본이 떼어진 채 고스란히 저온창고에 놓여있습니다. <씽크 : 병원 관계자> "(업체에서 화환을) 그냥 가져가요. 7시에 장례식장 화환이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업체에서) 가져가 버립니다."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2년 가까이 폐기해야할 화환을 수거해 새 화환인 것 처럼 속여 판매한 52살 한 모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 씨는 재활용한 화환을 다른 꽃집이나 인터넷 업체 등에 5만원에서 10만원을 받고 되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묵인한 장례식장 직원 28살 한 모 씨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 고명권 /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화환전문업체는 무상으로 화환을 수거해서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고, 장례식장 측에서는 무상으로 폐기비용이 절감됨으로써 상호간에 이익이 --------------수퍼체인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경찰은 재사용화환으로 78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양 씨와 이를 도운 한 씨를 사기와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이같은 유사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찌그러진 가드레일 아래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해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54살 김 모 씨가 몰던 레미콘차량이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김씨는 사고 당시 안전띠를 매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운행중 전화를 받다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 선원이 피를 많이 흘린 채 배에서 실려나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서귀포 남쪽 129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200톤급 중국어선 냉동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파이프 파편이 튀면서 중국인 선원 33살 방 모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방 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고문수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서부경찰서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0.22(목)  |  김수연
  • 환경운동연합, "여미지식물원 노동탄압 중단하라"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 노동자들이 노동탄압을 받고 있다며 식물원을 운영하는 부국개발에 노동탄압 중단과 노동조합 교섭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22일) 논평을 내고 부국개발이 노동조합을 없애고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노동자의 기본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노동탄압을 자행하는 기업에 강력한 개선조치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15.10.22(목)  |  이경주
  • 경찰, 주택가 상습 절도 5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한달여 동안 제주시내 주택가와 상점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 온 51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8일 밤 10시쯤 제주시 용담동의 한 호프집에 들어가 업주 47살 강 모 여인이 주방에서 안주를 준비하는 틈을 타 휴대전화와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등 최근 한달동안 제주시 용담동과 삼도동 일대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1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5.10.22(목)  |  나종훈
  • 날씨/이틀 째 미세먼지 기승…"호흡기 건강 챙기세요"
  • 오늘도 때 아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전부터 낮까지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농도가 짙었습니다. 오늘 일 평균 농도는 111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에 3배 가까이 치솟았는데요. 이는 대기정체도 있지만 중국에서 난방을 시작하며 급격히 먼지가 증가하고 건조한 공기 등 악조건이 겹치면서 때 아닌 미세먼지가 발생한 겁니다. 이 때문에 그야말로 호흡기 건강은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미세먼지 예보가 있으면 황사마스크를 꼭 챙겨주시고요. 외출하고 돌아오시면 옷가지들은 바깥에서 털어주시고 몸은 꼭 샤워하시기 바랍니다. 이 때 콧속도 식염수로 깨끗이 해주시면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더 짙어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간단한 예방법 지키셔서 가을 겨울철 호흡기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알아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많다가 맑아지겠습니다. 이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교통안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 다소 더웠죠. 내일도 볕이 강해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겠고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한 아침기온도 15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 26도까지 올라 더웠는데 내일은 아침과 낮 기온은 모두 2~3도가량 낮겠습니다. 그래도 낮 시간대에는 포근한 정도가 되겠네요. <산간지역> 산행 계획 있으신 분들 내일 미세먼지 농도 확인하신 후 조정하시면 좋겠고요. 산행시에는 마스크 꼭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내일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특히 바닷바람이라 더 차니까 옷 든든히 입으세요.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다만 안개가 짙게 낄 걸로 예보됐습니다. <골프장날씨> 내일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 보이기 때문에 장시간 야외스포츠는 자제하시는게 좋겠네요. <주간날씨> 이번 주말도 대체로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건조한 공기 계속 이어지겠고요. 미세먼지가 당분간 기승을 부릴 테니 기상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4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52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0.22(목)  |  이소정
  • 한라산 단풍 절정…평년보다 일주일 빨라
  • 한라산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았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22일) 한라산 단풍 관측지점인 어리목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에서 볼 때 산 전체의 80% 정도가 단풍으로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것입니다. 기상청은 10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한라산 단풍의 절정기가 빨리 찾아온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2015.10.22(목)  |  최형석
  • 50대 여성 살해·유기 30대 무기징역
  • 지난 3월 제주시 한경면 한 야산에서 돈을 노리고 5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유기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강간 등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0살 김 모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김 씨의 범행을 도운 32살 임 모 피고인에게는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거짓 진술까지 강요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2015.10.22(목)  |  최형석
  • '때리고 욕하고' 조폭택시 또 등장
  • KCTV뉴스가 중점 보도해 드렸던 일부 택시 기사들의 조직적 불법영업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장거리 노선을 독점하기 위해 다른 택시기사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던 택시기사 10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는데요. 이들 가운데 일부는 3년전에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항만과 시내권 장거리 택시 승강장까지 수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택시기사 여럿이 한 택시기사를 빙 둘러싸더니 밀쳐내며 위협을 가합니다. 차량 앞에서 폭언과 함께 발길질도 합니다. <싱크 : 가해 택시 기사>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네 XX. 우리도 좀 먹고 살자. XX X같은 것" 이처럼 제주국제공항에서 장거리 손님을 독점할 목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다른 택시기사들의 영업을 방해해 온 택시기사 1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초부터 오름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모임을 만들어 자신들이 선점한 승강장에 회원이 아닌 다른 택시기사가 끼어들면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또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지의 손님이 아니면 다른 택시기사들에게 손님을 강요하며 떠넘기기까지 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모두 7명에 이릅니다. <인터뷰 : 피해 택시기사> "제 주변에 7~8명이 모여서 갖은 야유, 욕설. 제 신상까지 파악해서 인신공격까지." 이번에 적발된 이들 가운데 4명은 3년전에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싱크 : 장원석 /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이들은 과거 자신들이 처벌된 지 수년이 지나자 공항 주변의 단속이 느슨해 진것으로 생각하고 재차 같은 유형의 모임을 만들어서 -----수퍼체인지----- 총무, 고문 등 주요직책을 맡아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손님들을 유료 관광지에 소개시켜 주는 대가로 수수료 등을 받아왔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공항 장거리 택시기사 모임 회장> "모든 택시기사가 손님을 모시고 가면 송객수수료 명목으로 관광지에서 개인 기사 통장으로 입금시켜줍니다. 우리가 식당을 정하거나 등은 없고." 지난 2012년 이미 조폭형 택시 논란으로 한바탕 홍역을 앓았던 제주공항. <클로징> "경찰은 조직적으로 불법영업을 일삼아 온 택시기사 10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항만과 시내권 택시 승강장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2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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