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폐막한 제96회 강원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은 원정 경기 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6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690명이 출전했던 제주선수단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 등
당초 목표 메달이 90개를 초과하는
모두 105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청의 신형근이
수영 평영 50m 예선에서 27초80으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수영에서만 4개의 한국신기록과 대회신기록을 세웠고
체조 허선미가 4관왕, 역도의 김수경이 3관왕 등
10명의 다관왕을 배출했습니다.
또 고등부 경기에서도 모두 24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제주체육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평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