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22개 대형마트와 25개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19개 식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제주 지역은 4인 가족 기준 7만 2천9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돼지고기의 경우
다른 지역보다 최고 5천 300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제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물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장바구니 물가가 비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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