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부터 내년 3월26일까지 이어지는 동계시즌
제주기점 항공편이 대폭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가 인가한
동계시즌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스케줄에 따르면
제주노선 운항횟수는 일주일에 1천456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습니다.
특히 좌석난이 심화되고 있는 제주-김포 노선은
일주일에 882차례 운항돼 지난해 동계기간 보다 9.8%, 79차례 늘어났습니다.
이와함께 제주노선의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은 51.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포인트 늘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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