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크고 작은 차량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사무실 건물을 들이받으며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영상)
또 오늘 오전 11시20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수악교 인근 5.16도로에서
64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 씨의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