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대 부지 매입 관련 수퍼 체인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0.26 10:13

하원마을 주민들은 지난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탐라대 부지 제주도 매입 수용 여부를 논의해
만장일치로 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마을 주민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옛 탐라대 부지가 불확실한 자본에 넘어가는 것보다는
제주도가 매입해 산남북 균형발전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원마을 주민들의 이같은 결정에
제주국제대가 환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현한수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 이사장과
고충석 제주국제대 총장,
김덕희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장 등 제주국제대 학교 구성원 대표들은 오늘(27일) 제주도의회 제주도민의 방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하원주민들의 이번 결정은 제주국제대 대학구성원들의
자기 희생적인 결단을 수용해준 결과라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도 탐라대 부지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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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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