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해군 소나훈련 돌고래 치명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0.26 11:53

우리나라 해군이 호주 해군과 오늘(26일)부터 제주 해상에서
합동 군사훈련에 들어가는 가운데
해양환경단체가 돌고래 피해가 예상된다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잠수함과 해상 초계기 등이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서
고래류의 청력 등에 치명적인
강력 수중음파탐지기가 사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유럽 등에서는 고래류 서식처 해상에서는
해군훈련을 자제하고 있다며
상괭이와 제주 남방큰돌고래 등이 서식처인 제주에서의
해상훈련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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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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