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카데미 "현장 속으로"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10.27 16:25
JDC 글로벌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답답한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 학습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첨단과학과
곶자왈 도립공원의 자연 속에서
보고 배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저마다의 얼굴에는 현장학습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JDC 글로벌 아카데미 현장학습에 나선
110여 명의 수강생들입니다.

실제 항공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보던 항공우주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다보면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습니다.

현장학습의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남기는 것은 기본.

수강생 사이에
우정을 한층 다지는 계기도 됐습니다.

< 고춘자 / 제주시 삼양동 >
이모저도 둘러볼 곳이나 볼 것도 많고 비행기도 너무 멋있고,
많이 알려져서 도민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조정순 / 제주시 건입동 >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볼 것도 많아서 학생들이 보면
배울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

이어 찾아간 곳은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

오전까지 몰아치던 비바람은
다행히 잦아들며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를 선물했습니다.

각종 나무와 풀로 둘러쌓인 흙길을
오순도순 함께 걸어갑니다.

경사진 곳은 천천히 걷고
그러다가 지치면
잠시 쉬어가는 여유도 만끽합니다.

< 안성희 / 제주시 삼도동 >
오늘 야외로 나와보니까 제주도의 맑은 공기와 좋은 자연을
마음껏 만끽해서 좋고 새로운 감각이 있네요.

강의실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보고 배우면서
도민 국제화라는 글로벌 아카데미의 목표에
한걸음 다가선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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