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숲터널 인근 5.16도로에서
승용차와 렌터카 등 차량 6대가 빗길에 미끌리며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허 모 여인이 크게 다치는 등
8명이 중·경상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또 오늘 낮 12시5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 10여 명이 타고 있던 버스가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도로 옆 돌담을 들이받아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65살 김 모 여인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안덕119센터>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