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때 바닷물에 잠기는 포락지가
축구장 24개 면적인 17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해안가 포락지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127필지 96만 제곱미터 가운데
17%인 16만 7천 제곱미터가 포락지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전문 기관에 의뢰해 최종 포락지로 판명되면
정부에 침식 심화지역 지정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사유지인 경우에는
지자체 허가 없이 무단 개간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