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지역 민간어린이집이 보육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연차 휴가를 사용하는 등 비상 운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도 민간어린이집 연합회는 소속 어린이집 230여 군데 가운데
85% 이상이 이번 집단행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영아반 보육료 예산 인상과 누리과정 보육료 30만 원 지원, 종일반 보육 8시간제 전환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을 닫는 전면 휴원이 아니고 희망 보육 어린이에 한해서는 정상적으로 보육활동을 진행해
보육 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