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제주산 키위 '첫'수출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10.28 20:33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산 키위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키위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성과로
내수시장의 가격 안정화와 제주산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한 영농조합법인의 키위 선과장.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레드키위를
선별하는 작업이 분주입니다.

제주산 키위가 수출길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출되는 키위는 모두 250톤으로
이 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키위 총량의 25퍼센트정도입니다.

수출가격은 킬로그램당 6천원 정도로 내수 키위와 차이는 없지만
출하 분산효과가 있어
가격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주/ OO영농조합 대표)
"국내 시장 가격안정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반드시 수출을 해야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고, 국내시장 가격안정화가 도모되지 않겠나는 생각합니다."

제주산 키위가 수출되는 나라는
싱가포르와 홍콩, 러시아, 일본 모두 4개국입니다.

10월부터 생산되는 레드키위를 시작으로
이듬해 4월까지 골드키위와 그린키위가 수출됩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제주키위산학협력단이 손잡고
키위의 생산유통시스템을 단일화한 키위클러스터 사업의 성과입니다.

[인터뷰 서익수/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키위를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관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제주키위를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키위 수출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제주산 키위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4개국으로 수출되는 제주키위
내수 시장 안정화는 물론 제주 키위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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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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