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상공회의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열려
  • 제주상공회의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30일) 저녁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기관단체장과 상공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상공대상 시상식과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경영부문에 주식회사 삼다,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 부문에 토펙엔지니어링, 사회복리부문 아세아항공, 노사협조 부문에 경림산업, 특별대상에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각 부문별로 제주상공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15.10.30(금)  |  이경주
  • 직원이 회계감사?…독립성 '논란'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들쑥날쑥한 임대계약 문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상한 계약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컨벤션센터는 매년 독립된 외부 기관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회계감사를 담당하는 외부 기관과의 계약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매년 독립된 외부기관으로부터 회계감사를 받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올해 초 한 회계법인과 새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은 공모 등의 절차없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졌습니다. <씽크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 "전화를 몇 군데 해서 외부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데 견적 좀 부탁한다고 해서 견적서를 받아서 최저단가 등을 비교분석해서 원가절감 차원에서..." 그런데 이 감사기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 계약한 감사기관이 올해 초까지 컨벤션센터에서 회계를 담당했던 회계사가 속해 있는 감사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직 직원이 회계감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는 '회계법인인 감사인은 관계가 있는 회사의 감사인이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컨벤션센터는 퇴사한 지 1년이 지나 법적인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 "지난해보다 900만 원 정도 절감됐고 법적으로 문제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회계 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기관의 독립성. 이번 계약을 놓고 과연 감사기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겠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기관과 컨벤션센터의 사이가 부실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컨벤션센터 입맛에 맞는 감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화인터뷰 : 금융위원회 관계자> "업무과정에서 기존에 있었던 회사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었던 분이라면 어느 정도 회계 처리에 대해 용인하고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죠." 한편, 해당 회계사는 손정미 대표와 대학 동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는 회계감사. <클로징 : 이경주> "수의계약에 들쑥날쑥한 임대료, 거기에다 이상한 외부회계감사까지. 컨벤션센터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30(금)  |  이경주
  • 드림타워 공사 다음달 본격 착수
  • 제주시 연동에 추진중인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출자문제를 매듭짓고 다음달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동화투자개발로부터 카지노호텔 계약금 천억원을 출자받고 자사 주식 564만여 주를 배정했습니다 이번 현물 출자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호텔과 외국인전용 카지노, 쇼핑몰 등의 전체 지분 가운데 59.02%를 소유하게 돼 실질적인 주인이 됐습니다.
  • 2015.10.30(금)  |  이정훈
  • "놀당가잰, 이 길에서!"…올레축제 개막
  • 올해로 여섯번 째를 맞은 제주올레걷기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만 2천500명이 넘을 정도로 시들지 않는 올레길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느덧 제주도 한 바퀴를 돈 올레걷기축제는 내일(31일) 정규 코스 마지막인 21코스까지 이어집니다. 조승원, 문호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올레 20코스 시작점인 제주시 구좌읍 김녕성세기해변. 걷기 매력에 빠진 국내.외 올레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닷바람이 제법 차가워진 날씨지만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올레길 떠날 채비를 갖춥니다. 제6회 제주올레걷기축제의 막이 오르고, 굽이굽이 이어진 올레길을 따라 하나 둘 발걸음을 옮깁니다. 맑은 바다와 파란 하늘, 그리고 노란 억새를 따라 걸으며 제주의 풍광을 오롯이 느낍니다. <이영미 / 경북 포항시> 3년째 오고 있는데 올 때마다 다른 코스 걸으니까 너무 좋고요. 흐린 날, 맑은 날, 비오는 날대로 운치있고 좋아서 자꾸만 오게 돼요. <스탠드업>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올레걷기축제에는 사전에 참가를 신청한 사람만 2천500명이 넘어 시들지 않는 올레길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와 홍콩, 필리핀 등 해외에서만 500여 명이 참가 신청해 세계 속의 올레걷기축제로 거듭났습니다. 규슈올레로 제주올레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의 올레꾼도 제주를 찾아 제주 올레길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이노우에 나오키 / 일본 오이타현> 규슈올레의 어머니가 되는 제주올레 코스를 걷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제주올레길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걷겠습니다. 올레꾼을 맞이하는 것은 제주의 풍광만이 아닙니다.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지역주민들이 준비한 먹을거리 등은 걷다가 지친 올레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휴식을 선물합니다. 이번 축제는 특히 과거 해녀항일항쟁이 일어났던 세화오일장터와 해녀박물관을 경유하며 제주해녀를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서명숙 /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 전 세계에서 온 많은 국.내외 올레꾼들이 제주의 상징인 해녀의 정신과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가는거죠. 지난 2010년 1코스에서 시작한 올레걷기축제는 제주도 한 바퀴를 돌아 내일(31일) 정규 코스 마지막인 21코스에 닿으며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5.10.30(금)  |  조승원
  • ICC 매장 임대료 '천차만별'
  • 상가를 임대하는데 임대료가 기준없이 제각각이라면 어떠시겠습니까? 규모와 위치 등은 상관없이 계약 당시 임의로 정한 수수료가 임대료로 책정되는 일이 제주국제컨벤센터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탠드 : 이경주> "제주도내 유일한 회의, 전시 시설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현재 이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은 모두 17군데입니다. 이 가운데 컨벤션센터가 직접 운영하는 3개의 매장을 제외한 업체들은 매출에 대한 수수료를 임대료로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장별 임대료 산정방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은 연 13억 5천만 원의 고정 임대료에 영업 수수료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매장의 경우 한 업체는 매출액의 8%, 또다른 업체는 매출액의 10% 다른 업체는 매출액의 20%를 임대료로 내고 있습니다. 수수료 매장입니다. 하지만 수수료 책정 기준은 없습니다. 계약당시 임의로 정한 수수료율이 임대료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 "제주도 자체에서 생산하는 것은 마진이 높아서 임대료가 높고 다른 지역에서 납품받을 경우 임대료가 저렴하고.. 우리가 ㎡당 얼마라고// **수퍼체인지** 규정화돼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들쑥날쑥한 임대료를 잡기 위해 고정임대료를 검토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고정임대료로 전환했을 경우 지금 컨벤션센터가 받고 있는 임대료 수입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계산 때문입니다. <씽크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관계자> "고정 임대료로 갔을 경우 저분들(업체)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고 우리한테도 불이익이 될 수 있어요. 장사가 잘 되는데도 불구하고// **수퍼체인지** 우리는 고정적으로 받아야 하니까... 작년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수익이 줄어들더라고요. 저분들은 이익이 되고...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체 매출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임대사업.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할 컨벤션센터가 정작 아무런 기준없이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10.29(목)  |  이경주
  • 노지감귤 '고전'…평균경락가 이틀째 9천원 대
  • 올해산 노지감귤 도매시장 경락가격이 이틀 연속 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감귤출하연합회 가격정보에 따르면 오늘(29일) 새벽, 서울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감귤 10kg 한 상자의 평균 경락가격은 9,300원으로 9,400원을 기록한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만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10kg 감귤 한 상자의 최저가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2,500원 선에 머물며 경매시장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 2015.10.29(목)  |  김용원
  • 제주지역 근로자 월평균 임금 전국 최저
  • 제주지역 근로자 평균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지역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45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임금 330만 원의 74% 수준이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수는 17만 4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 명 증가했습니다.
  • 2015.10.29(목)  |  김용원
  • [영농리포트] 제주산 키위 '첫'수출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산 키위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키위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성과로 내수시장의 가격 안정화와 제주산 키위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한 영농조합법인의 키위 선과장.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레드키위를 선별하는 작업이 분주입니다. 제주산 키위가 수출길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수출되는 키위는 모두 250톤으로 이 영농조합에서 생산하는 키위 총량의 25퍼센트정도입니다. 수출가격은 킬로그램당 6천원 정도로 내수 키위와 차이는 없지만 출하 분산효과가 있어 가격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주/ OO영농조합 대표) "국내 시장 가격안정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반드시 수출을 해야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고, 국내시장 가격안정화가 도모되지 않겠나는 생각합니다." 제주산 키위가 수출되는 나라는 싱가포르와 홍콩, 러시아, 일본 모두 4개국입니다. 10월부터 생산되는 레드키위를 시작으로 이듬해 4월까지 골드키위와 그린키위가 수출됩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제주키위산학협력단이 손잡고 키위의 생산유통시스템을 단일화한 키위클러스터 사업의 성과입니다. [인터뷰 서익수/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키위를 생산에서 유통까지 일관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제주키위를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키위 수출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제주산 키위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해 4개국으로 수출되는 제주키위 내수 시장 안정화는 물론 제주 키위의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5.10.28(수)  |  현광훈
  •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제주에서 크루즈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크루즈인력양성사업단은 청년 실업 해소와 크루즈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지난 8월 인터넷 접수를 통해 선정된 교육생 15명은 내년 3월까지 국제대학교에서 크루즈 프론트 관리와 크루즈 안전교육,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수강합니다. 제주도는 해외 크루즈 선사와 일자리 매칭사업을 추진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생의 취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 2015.10.2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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