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근로자 평균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제주지역 상용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45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임금 330만 원의 74% 수준이고,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지역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수는
17만 4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천 명 증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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