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수)  |  김지우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기차 포기율 30% 웃돌아...영업용 보급 '미흡'
  • 전기차 구입을 신청했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30%에 이르고 있으며 렌터카나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 보급은 극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허창옥 의원에 따르면 올해 민간에 보급 예정인 1천488대 가운데 447명이 구매를 포기해 포기율은 30%에 이르고 있습니다. 영업용 전기차 보급은 택시가 290대 가운데 15대, 렌터카는 227대 가운데 3대가 보급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기차 구매 포기 이유를 조사한 결과 전기차량 자체 불만이 37%, 개인여건 변화 25%, 충전기 설치 불만 17%, 공공충전소 부족 15% 등으로 나타나 차량 성능개선과 인프라 확충이 전기차 보급의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15.11.01(일)  |  김석범
  • 제주 신공항 운명 이달 결정
  • 항공 수요 급증에 따른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방안이 이달중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공항을 확장하느냐 아니면 새로운 제2공항을 건설하느냐의 운명이 결정되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결과라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급증하는 제주도 항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제주공항을 확장하느냐 신공항을 건설하느냐가 이달 중 결론납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최근 한 포럼에서 정부의 제주공항 인프라 사전타당성 조사 검토용역 최종 결과 발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도지사 (지난 달 24일) ] "11월 초면 공항확충 계획에 대해서 발표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기존 공항을 확장하는 게 될 지 아니면 또다른 제2공항을 건설할 지" 제주 공항 인프라 확충은 '제2공항을 건설해 기존 공항과 함께 활용하는 안'과 '기존 공항을 대규모로 확장하는 안' 등 2가지 방안 가운데 한가지가 채택됩니다 어떤 결론이 내려지더라도 공항인프라 확장이 가져올 환경문제나 경제 효과 등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장은 엄청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최종 용역 결과 기존 공항 확장외에 제2공항 건설 방안 여부에도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구 용역진이 제2공항 건설이 확정될 경우, 공항 후보지도 함께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김병종 / 한국항공대학교 교수(지난 9월 8일)] "최종적으로 밝힐 때는 1안에 기존 공항을 2배 확장하는 대안과 2안에 어딘가 좋은 입지를 찾아서 제2의 공항을 만드는 것을 비교해서 최선의 안을 밝혀 드릴 거구요." 20년 넘게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던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문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계기로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어떤 결론이 도출될 지 도민들의 관심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 가을 정취 '흠뻑 '…제주밭담축제
  • 깊어가는 가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는 제주밭담축제가 열렸습니다. 행사 이틀째인 오늘은 밭담길 걷기를 비롯해 돌담쌓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파란 하늘아래 길게 뻗어있는 흑룡만리 제주 밭담. 마을을 지나 들녘으로 이어지는 밭담길이 나들이를 나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밭의 경계를 알려주는 돌담길을 따라 걷는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도 여유가 넘치고 정답습니다. 저마다의 손에는 조그마한 도시락은 풍성함마저 더해줍니다. 제주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밭문화와 돌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배려의 마음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권오탁 권서영 권혁수 / 제주시 연동> "신기하고 재밌어요. 돌담을 빈틈이 없게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일부러 빈틈있게 만들고 일자로 만들 것 같은데 앞에 튀어나오고 -----수퍼체인지----- 뒤에 들어가고 왔다갔다하게 만든 것들이 신기했어요."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행사들은 밭담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길거립니다. 아이들은 다소 서툴긴 하지만 고사리같은 손으로 저마다의 멋드러진 돌담을 쌓으며 제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신진희 허은호 허유민 / 제주시 화북동> "제주도로 이사온 지 1년 됐는데, 다니면서 (아들이) 이런 것들 많이 눈여겨 봤었나봐요. 처음 해봤는데 6살인데도 (돌담) 제법 잘 -----수퍼체인지----- 쌓는것을 보니까 재밌고요. 좋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민의 �꼭� 원형을 그대로 담아낸 다양한 공연들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까지 선사했습니다. 제주인들의 정신과 생활상이 그대로 녹아있는 제주 밭담. <클로징> "천년을 쌓아온 제주의 정신, 흑룡만리 제주밭담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10.31(토)  |  나종훈
  • 축제 사흘째, 밭담장인 경연대회 등 체험행사 '풍성'
  • 밭담축제 사흘째인 내일은 밭담장인들의 경연대회를 비롯해 관광객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채험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축제장인 구좌종합운동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제주밭담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11시부터는 제주밭담의 기초가 되는 돌인 '굽돌'을 굴리는 대회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오후1시부터는 밭담장인과 참가자들의 밭담쌓기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이어 제주밭담골든벨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 합니다. 이와함께 홍보관과 전시관, 교육관도 내일까지 운영합니다.
  • 2015.10.31(토)  |  김석범
  • 제주기점 항공기 하루 평균 3대 결항
  • 제주기점 항공기의 결항이 하루 평균 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국제공항 기점 항공기 결항건수는 882건으로 하루 평균 3.2대가 결항됐습니다. 이는 전국 13개 공항 가운데 김포공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결항원인은 기상문제가 595건으로 가장 많고, 항공기 연결 176건, 정비 불량 62건 등입니다.
  • 2015.10.31(토)  |  이경주
  • 폐원 감귤원에 감귤 식재 행위 '여전'
  • 폐원한 과수원에 감귤을 다시 심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까지 감귤원 폐원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9년까지 폐원 과수원 2천 헥타르 가운데 37헥타르에서 다시 감귤이 식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감귤원 19군데에 대해서는 감귤 폐원시 지원했던 보조금 1억천여만원을 환수조치했습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 바닷물 잠기는 공유수면 31% '사유지'
  • 바닷물에 잠기는 공유수면인 포락지의 31%가 사유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달까지 포락지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 127필지에 16만 7천여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68.5%는 국, 공유지, 나머지 31.5%는 개인 소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 제주지역 사업자 증가…전국 두번째
  • 제주지역 사업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제주지역 사업자수는 9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만 3천여 명보다 11.8 %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 입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여관 사업자가 지난해보다 8%, 서귀포시는 과일가게 사업자가 14.7 %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5.10.31(토)  |  이경주
  • 부동산투자 이민제도 발급 1천285명
  • 부동산투자이민제도에 따라 지금까지 제주도에서 거주비자를 발급 받은 외국인이 천 285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천 268명으로 98%를 차지했고 홍콩인 6명, 영국 2명, 이란 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외국인들이 부동산 투자액만도 1조 947억에 달했습니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5억원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비자를 부여하고, 투자 상태를 5년동안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부여하는 제돕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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