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원 감귤원에 감귤 식재 행위 '여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10.31 09:49

폐원한 과수원에 감귤을 다시 심는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까지 감귤원 폐원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2009년까지 폐원 과수원 2천 헥타르 가운데
37헥타르에서 다시 감귤이 식재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감귤원 19군데에 대해서는
감귤 폐원시 지원했던 보조금 1억천여만원을 환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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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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