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쯤
제주시 용담2동 한 조립식건물에서
64살 오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오 씨 아들의 친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의 현장 조사 결과
신고 2시간 30분 전인 새벽 5시 30분쯤
오 씨의 몸에 불이 붙어
건물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에 따라
화재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평소 건강이 불편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