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밭담 축제 내일 개막..."제주형 축제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0.29 17:32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1년을 기념한
제주밭담 축제가 내일 개막합니다.

밭담을 소재로 제주인의 삶과 애환을 재조명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토크콘서트와 세미나도 마련돼
밭담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이야기하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마련되는 제주밭담축제.

축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진행되는 이번 제주밭담축제는
제주밭담의 보존과 활용, 문화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때문에 모든 프로그램은 밭담을 소재로
선조들의 삶의 애환과 지혜를 느낄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외담과 겹담, 잡굽담 등 제주밭담의 형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마련되고 직접 담을 쌓아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이렇게 널려진 돌을 2인 1조로 쌓게되는 밭담쌓기 경연대회는
밭담축제의 또다른 즐거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함께 굽돌굴리기 대회와 밭담장인 경연대회 등 밭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밭담축제는 제주의 인문학이 녹아있는 제주형 축제로
꾸며집니다.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제주밭담의 보존과 활용을 이야기하는
밭담토크콘서트와 각종 세미나 등이 진행됩니다.

<인터뷰:김영훈 (주)뭉치마이스 대표이사>
"축제장 안에서 토크쇼가 이뤄지고 있고 축제장 안에서 제주의 인문학이 녹아난 그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축제를 통하여 탄소 제로를 지향하는 페스티벌을 만들려고 노력했고 준비했습니다."

밭담 트레킹은 이번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밭담의 아름다움과 경관적 가치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옛 제주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러 갈때 가지고 다녔던
전통도시락 동고량을 먹는 이색 체험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밭담 트레킹인 동고량 투어는 토요일과 일요일 두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밭담 해설사와 함께 하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함게 이번 밭담축제기간
밭담콘서트와 제주밭담힐링음악회, 김녕돗제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마련돼 제주의 문화가 어울어진 화합의 장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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