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쌩쌩', 감기 조심하세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5.10.30 17:17
요즘같이 급격히 쌀살해진 날씨에
감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입니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최근들어
콧물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 : 김소연/제주시 아라동>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다 보니까 몸살 기운도 있고
목이 따끔거리고 침 삼킬 때 아프고 머리도 아파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처럼 감기 환자가 크게 는 것은
날씨가 갑자기 춥고 건조해지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기온에 따라 체온도 조금씩 떨어지는데
체온이 1도씩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도 30%씩 감소합니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등 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면역력이 더 떨어지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조기치료가 필숩니다.

전문가들은 감기가 바이러스성 질환인만큼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김도영/내과 전문의>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주 손을 씻는 것입니다.
아울러 충분한 휴식과 적절한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또 감기 증상이 계속되면
증상이 비슷한 폐렴은 아닌지
인근 병원을 찾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클로징 : 김수연>

"특히 요즘같이 급격히 쌀쌀해지는 날씨에는
신체리듬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따뜻한 옷차림으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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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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