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밭담축제 현장 바람불며 추워…가을 추위 내일까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10.31 09:08

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밭담축제 현장은 활기가 넘치는 것 같네요.

오늘 문화 한마당 토크 콘서트에 힐링 음악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돼있는데
이를 즐기시려면 준비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따뜻한 옷과 보온 용품들입니다.

이번 주말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텐데요.

특히 밭담축제가 열리는 일대는
바닷가 근처라 바람도 세고 차가우니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춥다고 축제는 놓치기에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옷만 따뜻하게 입으시면 축제 즐기기 무리없겠습니다.

현재 구좌 종합운동장은 맑은 가운데
기온 12도 정도에 바람은 강해서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까지 바람은 계속해서 불겠고
낮 기온은 최고15 도까지 오른 후
마지막 경품행사가 있는 7시에는 11도로 떨어지겠습니다.

11월 첫째 날이자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늦은 밤에 예보가 돼있어
축제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9도에서 시작하겠고요.
낮 최고기온도 15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추위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가을 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차츰 풀려
다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대체로 맑을 전망이니까요.
이제 몇주 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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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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