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정향우회 정우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열려
  • 재 제주시 대정향우회인 정우회 창립 60주년 행사가 오늘 제주노형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태범 정우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향 대정지역의 발전은 물론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 단결하고 앞장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회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출신 마을별 장기자랑을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눴습니다. 정우회는 지난 1955년 7월 창립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으며 도내 향우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2015.11.01(일)  |  최형석
  • 해경,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이어도 동쪽 3km 해상에서 조업 중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어려운 29톤급 연승어선을 서귀포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7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1.01(일)  |  김수연
  • 해경, 스크류에 어망 걸린 어선 예인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남서쪽 42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망이 걸려 항해가 불가한 79톤급 장어통발어선을 화순항으로 예인했습니다. 서귀포해경서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10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5.10.31(토)  |  김수연
  • 날씨/가을추위 내일까지…밤 늦게 '비 조금'
  • 오늘 제주지방은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반짝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내일 밤 늦게는 비소식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10월의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가을 추위에도 많은 행사들로 인해 제주도가 들썩였습니다. 특히 오늘 밭담축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죠. 집에 돌아오신 후에는 추위로 언 몸 녹이셔서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반짝 추위는 일요일인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더욱이 내일은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강우량은 5mm 정도로 땅을 적시는 정도만 되겠고요. 늦은 밤에 예보가 돼서 축제들 즐기기에는 무리 없겠습니다. 다만, 쌀쌀하다는 점은 꼭 유의하셔서 옷 더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에 흐리거나 비가 조금 예보됐고요. 바람은 오늘보다는 잦아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2.5미터까지 약간 높겠고 그밖에 해상은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가을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차츰 풀려 다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맑을 전망이니까요. 이제 몇 주 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 2015.10.31(토)  |  이소정
  • 제주시, 내년 연안 어선 7척 감척
  • 내년 제주시 지역의 연안어선 감척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내년에 사업비 4억 9천만원을 투입해 연안어선 7척을 감척합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부터 53% 증가한 것입니다. 또 에너지 절감형 LED 집어등과 낡은 어선 기관 교체 등 유류절감 지원사업에도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 쌀쌀한 늦가을 날씨…관광객 4만 3천여 명
  • 주말인 오늘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 속에도 도내 곳곳에는 관광객과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5도, 서귀포 17도를 기록하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31(토)  |  김수연
  • 날씨/밭담축제 현장 바람불며 추워…가을 추위 내일까지
  • 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밭담축제 현장은 활기가 넘치는 것 같네요. 오늘 문화 한마당 토크 콘서트에 힐링 음악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돼있는데 이를 즐기시려면 준비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바로 따뜻한 옷과 보온 용품들입니다. 이번 주말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텐데요. 특히 밭담축제가 열리는 일대는 바닷가 근처라 바람도 세고 차가우니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춥다고 축제는 놓치기에는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옷만 따뜻하게 입으시면 축제 즐기기 무리없겠습니다. 현재 구좌 종합운동장은 맑은 가운데 기온 12도 정도에 바람은 강해서 많이 쌀쌀합니다. 오늘까지 바람은 계속해서 불겠고 낮 기온은 최고15 도까지 오른 후 마지막 경품행사가 있는 7시에는 11도로 떨어지겠습니다. 11월 첫째 날이자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늦은 밤에 예보가 돼있어 축제에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기온은 아침 9도에서 시작하겠고요. 낮 최고기온도 15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일요일까지 추위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이번 가을 추위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차츰 풀려 다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대체로 맑을 전망이니까요. 이제 몇주 남지 않은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2015.10.31(토)  |  이소정
  • 네번째 천주교 순례길 '정난주 길' 개장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천주교 순례기 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천주교 순례길 4번째 코스가 개장했습니다. 이번에 개장한 순례길은 지난 1801년 신유박해로 제주에 유배돼 노비 신분에도 불구하고 독실한 신앙으로 주민들을 교화하다 생을 마감한 정난주 마리아를 되새기며 '정난주 길'로 명명됐습니다. 순례길은 서귀포시 대정읍 정난주 마리아 묘에서 시작해 대정 성터와 섯알오름 위령탑, 그리고 모슬포 성당으로 이어지는 총 13.8킬로미터의 구간입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 '문화예술의 섬' 조성 도민 토론회 내달 9일 개최
  • 제주를 '문화 예술의 섬'으로 만들기 위한 도민 토론회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9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강효백 화백과,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김원 환경 건축가, 장선우 영화감독 등 문화예술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7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백서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 2015.10.31(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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