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 속에도
도내 곳곳에는
관광객과 나들이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 15도, 서귀포 17도를 기록하며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등을 걸으며
제주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겠고, 오후에는 차차 흐려져
늦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