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외국인 소유 숙박시설 2분기 연속 '주춤'
  •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던 외국인 소유 신규 숙박시설 취득건수가 2분기 연속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와 3분기 외국인 숙박시설 취득건수는 각각 85건, 88건으로 연초에 비해 50%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중국인 소유 숙박시설도 1분기 195건에서 3분기 81건으로 58%나 감소했습니다. 숙박시설 취득건수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휴양콘도 분양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2015.10.30(금)  |  김용원
  • 날씨/주말까지 찬바람 불며 추워…밭담축제기간 건강주의!
  •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며 어제보다 쌀쌀합니다. 주말에는 더 추워진다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금요일 오후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공기는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 들어서는 바람도 더 강해지고 기온도 아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쌀쌀합니다. 더욱이 이번 주말은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울 전망입니다. 아침기온은 10도에서 11도, 낮 기온은 14도까지 떨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11월 첫날인 일요일에는 오후쯤 비가 내릴 걸로 예보돼 주말동안 추위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밭담축제가 시작되는 구좌읍 종합운동장도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 지역은 바다와 가까워서 바닷바람에 유의를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6도밖에 오르지 못하고 있고요. 내일은 아침 10도, 낮에는 15도에 머물겠고 일요일 아침은 9도까지 내려가며 춥겠습니다. 옷 든든히 입으시고요. 머플러 같은 액세서리로 체온유지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좀더 자세히 볼게요.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은 바람이 강하고 기온도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낮 기온은 14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찬 바닷바람이 거세겠고 낮에도 15도 안팎의 기온에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높겠고 그밖에 해상도 3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일요일에 비가 내린후 기온은 점차 평년기온을 되찾겠고요. 다음 주 초에는 대체로 맑을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10.30(금)  |  이소정
  • 가끔 구름 많음…찬바람 불며 '쌀쌀'(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구름 많다가 오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할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16도, 서귀포 1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떨어지며 오늘보다 더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10.30(금)  |  김수연
  • 제주지역 사립대 체육특기생 입시부정 의혹 제기
  • 제주도내 한 사립대학이 체육 특기생을 모집하면서 지원자 동의 없이 임의로 일반 학과에 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 등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수시모집을 통해 스포츠학부에 지원한 체육특기생 가운데 일부가 자신이 지원한 학과가 아닌 일반 학과에 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해당 대학은 고의로 지원자의 학과를 바꾸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포츠학부가 경쟁률이 높아서 일부 특기생들이 다른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고, 현재 확인 작업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5.10.29(목)  |  이정훈
  • 대테러 대비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 훈련
  • 대테러에 의한 복합재난상황을 가정한 민관군 합동 긴급구조 훈련이 오늘(29일) 오후 서귀포시 색달동 롯테호텔에서 실시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주최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자치단체와 군, 경찰 등 25개 기관에서 3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테러에 의한 폭발과 화재, 건물 붕괴를 가정해 인명구조와 테러범 검거,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훈련내용 평가를 통해 보다 복합적인 재난에 대한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5.10.29(목)  |  김수연
  • 일자리 박람회 열려...시각차 여전
  • 제주지역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취업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듯 박람회장은 구직자들로 북적였습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이 찾는 일자리는 기업들의 기대치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취업 박람회장 부스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한 손에 종이와 펜을 든 취업준비생들이 행사장 안을 분주히 살펴봅니다. 20대 청년부터 40-50대 중년, 장애인들까지 다양합니다. 구직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이력서를 꼼꼼하게 작성하기도 하고, 면접관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기도 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번 박람회는 1:1 현장면접과 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들과 기업 간의 연결고리가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대기업을 비롯한 도내외 100여개 기업들이 참여해 1:1 면접을 통해 현장채용을 하면서 구직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취업이 힘든 장애인이나 경력단절여성 등의 사회적약자들에겐 이번 박람회가 또 한번의 구직기회가 됐습니다. <인터뷰 : 문진옥 / 제주시 이도이동> "(영어교사 일을) 잠시 쉬다가 다시 또 그 분야로 가려니 어려움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1-2년간 자격증 준비도 하고..." 기업들은 학력이나 자격증 등의 '스펙'보다는 지원자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 권나영/000호텔 과장> "자기가 실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도전적인 정신을 갖고 온 친구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익이 높고 그런 것을 떠나서 자기가 열심히 할 수 있고 성실한 친구가 온다면... " 전문가들은 이같은 취업박람회가 기업들과 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부형주 / YMCA 사무총장> " 청년구직자들과 취업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분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싶었고, 구인난에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에는 -------------- 좋은 인재를 매칭해주는... "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이 바라는 인재들 사이에는 차이가 여전했습니다. 박람회가 누군가에게는 실제 입사의 기회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앞으로의 취업을 준비하는 연습의 장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0.29(목)  |  김수연
  • 제주지법, "구럼비 발파 당시 강정포구 폐쇄 부적법"
  • 지난 2012년 2월 강정 민군복합항 공사를 위해 구럼비 발파를 앞두고 경찰이 강정포구를 봉쇄한 것은 적법한 직무집행이 아니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강정주민 5명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경찰이 사전에 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긴박한 상황으로 보이지 않아 적법한 직무집행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음주측정 거부와 경찰관 무전기를 파손한 혐의기소된 강정주민 김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5.10.29(목)  |  최형석
  • 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 지난 3월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한 40대에게 중형에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고 모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오랜 기간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법정에서도 이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에 비춰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0.29(목)  |  최형석
  • 한라산 첫 얼음…당분간 찬바람에 기온 뚝
  • 오늘 한라산 정상에 첫 얼음이 어는 등 제주지역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제주지방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한라산 윗세오름의 기온이 영하 0.7도를 기록하며 첫 얼음이 관측됐고 이는 작년보다 5일 빠른 기록입니다. 또한 제주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당분간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특히 내일부터는 북서풍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늘보다 최고 3~4도가량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5.10.29(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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