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한 사립대학이
체육 특기생을 모집하면서
지원자 동의 없이
임의로 일반 학과에 배정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 등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수시모집을 통해
스포츠학부에 지원한 체육특기생 가운데 일부가
자신이 지원한 학과가 아닌
일반 학과에 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해당 대학은
고의로 지원자의 학과를 바꾸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스포츠학부가 경쟁률이 높아서
일부 특기생들이 다른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고,
현재 확인 작업에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