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증가추세를 보이던
외국인 소유 신규 숙박시설 취득건수가
2분기 연속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와 3분기 외국인 숙박시설 취득건수는
각각 85건, 88건으로
연초에 비해 50%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중국인 소유 숙박시설도
1분기 195건에서 3분기 81건으로 58%나 감소했습니다.
숙박시설 취득건수가 줄어든 것은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휴양콘도 분양이
다소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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