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아내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10.29 16:42

지난 3월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살해한
40대에게 중형에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된 44살 고 모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오랜 기간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하고 법정에서도 이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에 비춰 중형이 불가피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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