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수그러들며
낮 동안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 20.3도,
제주 18.5도, 성산 17.5도 등
15도 이하에 머물렀던 어제보다 3~4도가량 오르며
예년과 같은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낮과 밤에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