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6도, 서귀포 29.3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에서 26도,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밤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달의 인력이 강해지며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짐대 침수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령탑에 임의로 이름새긴 참전자회 벌금형
  • 베트남참전 위령탑에 임의대로 성명을 새긴 전 참전자회 회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이준희 부장판사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전 월남전참전자회 제주도지부장인 71살 문 모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피고가 월남전 참전자회 제주도지부와 중앙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공용물건 손상의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5.11.02(월)  |  최형석
  • 반짝 가을 추위 풀려…당분간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지방은 반짝 추위가 수그러들며 낮 동안 포근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남원읍 20.3도, 제주 18.5도, 성산 17.5도 등 15도 이하에 머물렀던 어제보다 3~4도가량 오르며 예년과 같은 늦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며 낮과 밤에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11.02(월)  |  이소정
  • 날씨/가을 추위 수그러들어…당분간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
  • 금방이라도 겨울이 올 듯한 가을 반짝 추위가 수그러들었습니다. 아침까지는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는데요. 오후부터 점차 풀리기 시작해 평년기온을 되찾았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읍 20도, 제주 18도, 성산 고산 17도로 15도 이하에 머물렀던 어제와는 달리 전 지역에서 어제보다 낮 기온이 올랐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기온은 오름세를 타며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겠고 날씨도 맑아서 이번 주는 대체로 온화한 늦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당분간 찬공기의 영향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의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내일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조천과 연동에서 6도로 뚝 떨어지겠고 낮에는 기온이 10가량 껑충 뛰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쾌청한 하늘 보이겠고 아침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쌀쌀한 반면 낮 기온은 21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표선면은 아침저녁으로 최고 6도까지 뚝 떨어지는 날씨에 옷 차림 든든히 하셔야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낮 시간대에는 햇빛이 따뜻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정상은 영하의 기온에 물이 어는 곳이 많겠습니다. 등반시 유의하시고 역시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쌀쌀한 공기가 풀려 낮 기온분포 18에서 20도를 나타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의 날씨는 무난하겠고 파도는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아침공기는 쌀쌀해도 낮에는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체감온도차가 크게 날 테니 체온유지에는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이번주는 아침기온도 낮 기온도 평년보다 약간 높게 오르겠고 하늘도 맑아서 크게 춥지는 않겠는데요. 주말쯤에 다시 비가 내릴 걸로 예보됐습니다. 참고하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54분 해지는 시각은 5시 41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11.02(월)  |  이소정
  • 국산 녹용으로 속여...노인 등친 일당
  • 노인들을 상대로 허위 과장 광고로 폭리를 챙긴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충청도에서 키운 국가인증 건강기능식품', '만병통치약'이라 속여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한 판매업자가 노인들을 앉혀 놓고 상품설명에 한창입니다. 경찰이 현장 단속에 나섰음에도 당황한 기색없이 노인들을 안심시킵니다. <현장음 : 녹용 판매업자> "왜냐하면 제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더러운 일들이 자주 있으니까 이렇게 나와서 점검을 하거든요. " 수입산 녹용을 국가인증 국내산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35살 김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들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수입산 녹용을 국내산으로 속여 시중가보다 4배나 비싼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현장씽크> "(생산하는 데는 어디 있어요?) 충북 괴산입니다." 경찰조사결과 국내산이라면서 판매한 이 녹용들은 모두 뉴질랜드산이었습니다. 이들이 이틀동안 판매한 녹용은 약 7kg. 750만 원 어칩니다. 모두 열명의 노인이 녹용을 구입했습니다. 한 명이 다른 지역에서 녹용을 수입해오면 또 다른 한 명은 이곳에서 노인 등을 상대로 판매해왔습니다. <인터뷰 : 고명권/제주서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이번 사건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부녀자나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품을 미끼로 하여 허위과장 광고로 마치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하여 막대한 이익을 취한 사례입니다. " 노인을 상대로 가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57살 이 모 여인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이 씨는 일명 방문판매를 통해 노인들에게 암이나 간 치료에 좋다며 일반 식품효소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중가보다 2배나 비싼 가격으로 550여만 원 어치를 판매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 3명을 모두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추가 범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5.11.02(월)  |  김수연
  • [감귤기획⑤] '농가 고령화'…재배지 정비로 '극복'
  • 해외 감귤 산업을 통해 제주 감귤 산업의 방향점을 모색해보는 기획뉴스 5번째 순서입니다. 농민들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은 어느나라나 겪고있는 공통된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더이상 농사짓기 어려운 재배지를 없애고 소규모 농가를 통합해 대규모 감귤 단지를 조성하는 체계적인 감귤 구조개선사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현광훈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일본 시미즈 지역의 한 감귤 농가입니다. 산 비탈면 전체가 감귤원으로 조성됐습니다. 150년 전부터 대를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산을 오르내리며 농사 짓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인터뷰:고이즈미/시미즈 농협> "대를 이어서 비탈면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경사면에서는 굴러 떨어질 위험이 있고 (고령화로) 생산량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산 중턱 아래에 거대한 감귤 단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산지를 깎아 17년 전 조성한 감귤 단지로 면적만 50헥타르, 축구장 70개 면적에 달합니다. 일본에서도 유일한 시미즈의 대규모 감귤 단지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구조개선사업입니다. 경사가 가파른 산간 지역 감귤원을 없애고 중장비를 동원해 산 중턱을 깎은 뒤 단지를 조성합니다. 감귤 농사에 적합한 부지 선택과 사업을 위한 농가 협의를 얻는 것은 필수입니다. 30여년 전부터 일관되게 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미즈 지역에만 이 같은 감귤 단지 13 곳이 조성돼 있습니다. 한 곳당 조성 비용만 350억 원. 정부와 지자체 현이 절반씩 부담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마루야마/시미즈 농협> "일본 전체가 마찬가지로 고령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농사를 하시는 분들이 거의 70대이기 때문에 경사면에서 일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단지를 집중적으로 만들어서 젊은 사람들도 끌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가와 지자체 주도로 감귤 단지가 조성되면서 영세농, 가족농 위주였던 감귤 농가도 점차 통합되고 규모화되고 있습니다. 30여년 만에 80%를 차지했던 경사 재배지 점유율도 60% 대로 낮아졌고 타이벡과 방풍림 정비 등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농가 자구노력도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문제를 체계적인 구조개선 사업으로 극복하는 감귤 산업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일본 시즈오카현 시미즈에서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11.02(월)  |  김용원
  • 학생 결핵환자 계속 발생, 왜?
  • 후진국형 질병으로 꼽히는 결핵 환자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져 취약한 학생 환자가 줄지 않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입니다. 최근 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명이 병원 진료를 받고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학교는 가정 통신문을 보내 이 같은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는 한편 보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에서도 법정 전염병인 결핵에 감염된 학생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CG-IN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결핵 감염 학생은 지난 2012년 7명에서 2013년 3명으로 주춤하더니 이후 다시 9명으로 늘었고 올해도 벌써 지난해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CG-OUT 하지만 해당 학생의 등교 중지나 휴업 등 강력한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90% 이상의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어서 동급 학생이나 교사를 상대로 모니터링하며 결핵 검사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결핵은 후진국형 질병으로 꼽히는데 결핵 환자와 같은 공간에 일정 시간 이상 함께 있으면 옮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학업 등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10대나 노인층이 결핵 감염에 취약합니다. [인터뷰 오윤정 / 한라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 " 10대에서 20대 사이 연령대가 면역력이 많이 떨어질 시기어서 똑같은 균에 노출되더라도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 전문가들은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질환으로 특히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소 2주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결핵검사를 받는게 좋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 옷소매로 가리는게 좋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11.02(월)  |  이정훈
  • 허위광고 건강식품 판매 업자 3명 적발
  • 제주서부경찰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허위·과장광고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며 폭리를 취한 혐의로 방문판매업자 35살 김 모씨와 43살 강 모씨, 57살 이 모 여인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와 강 씨는 지난 8월 제주시 이도동 한 방문판매업장에서 노인들에게 수입산 녹용을 국내산으로 속여 시중가보다 4배나 비싸게 팔아 700만 원 상당의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여인은 지난 2013년 말부터 이듬해 7월까지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소를 만병통치약이라고 허위 광고하며 시중가보다 2배 비싸게 파는 등 500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 2015.11.02(월)  |  나종훈
  • 道, 12월 15일까지 산불 예방활동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예방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 오름과 야산,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123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20명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등산로 이외에 142개소 3만 3천여 헥타르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의 70%가 소각이나 담뱃불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등반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5.11.02(월)  |  김용원
  • 道, 조천·남원 사유지 곶자왈 35ha 매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유지로서 훼손이 우려되는 곶자왈 35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림청 예산 60억 원을 지원받아 조천읍 와산리 곶자왈 27.6 헥타르와 남원읍 하례 곶자왈 7.7헥타르 등 사유지 곶자왈 35.3 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제주도는 곶자왈 보존과 활용 연구를 위해 이번에 매입한 곶자왈을 시험림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2009년부터 오래까지 사유지 곶자왈 450헥타르를 매입한 데 이어 앞으로 2023년까지 곶자왈 950헥타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 2015.11.02(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