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가을철
산불예방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 오름과 야산,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123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20명을 배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등산로 이외에 142개소 3만 3천여 헥타르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산불의 70%가
소각이나 담뱃불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등반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