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의 제주 카지노 업계 관련 보도와
메르스 여파 등으로
도내 카지노 업계가 고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카지노 업계에 따르면
모 업체의 경우
중국인 카지노 고객이 급감해
하루 매출이 평균 20% 이상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는
영업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직원들에게 무급휴가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 CCTV는
최근 도내 카지노 업계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성접대를 하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했지만,
관련 업계는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